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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부모교육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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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안녕하세요!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기 이수영입니다.

지난 11월 29일, 4차 부모 교육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강의에 참여하기 위해 한 달만에 당진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기관 한켠에 4차 부모교육과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집에서 하는 여러 가지 행사가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강의실에 들어서니 조금 이른시간이라 시민들이 아직 많이 오지 않으셨어요.저는 자료를 읽어보며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라는 주제로 강의하실 분은 놀이미디어교육센터의 권장희 소장님입니다.

강의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셨는데 어린자녀와 함께 오신 어머님도 눈에 띄었습니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주어야 할까와 말아야 할까에 대한 가벼운 질문을 시작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뇌 이야기를 통해 성장기의 뇌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린시절에 사용한 스마트폰이 성인이 되서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뇌과학의 이야기였지만 권장희 소장님의 재치있는 말솜씨로 재미있게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부모가 먼저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을 반성하며, 가족 간에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아이들도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껏 아이들에게 무작정 "스마트폰은 나쁘니 하지 마" 라는 이야기만 했지,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통해 왜 스마트폰이 유해한가와 그것이 아이들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알게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전 나눠준 1142 캠페인 안내서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보고 우리집 약속을 써보려고 결심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도 함께 작성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부모교육을 뒤늦게 알게 되어 두 차례 밖에 받아보지는 못했지만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올바른 성인으로 키워내려면 부모로서 넓은 시야를 가지고 아이들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년 3월, 또 새로운 부모교육이 진행된다고 하니 꽃 피는 봄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당진 청소년상담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방학 동안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나 기관에 직접 연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진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7길 142-26
전화 : 041-35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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