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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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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자원봉사」


형광등을 갈아주거나, 밑반찬을 만들거나 혹은 동화책을 읽어 주는 일, 특별한 기술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나눌 수 있다면 자원봉사로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지난 4, 당진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지난 1년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2018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복지타운 2층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강당 입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지정된 포토존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고마운 분들께 나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엽서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4백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지사, 당진시장, 당진시의회의장, 충청남도 교육청 교육감,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충남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수여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또 특별 감사패 전달과 현대체철 한누리봉사단의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현황 및 사업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울러 금동 뱃지가 수여되었는데요, 금뱃지는 1,500시간, 은뱃지는 500시간, 동뱃지는 300시간 이상 봉사한 봉사자들에게 수여 된다고 하는데요, 2018년 뱃지 수여자는 582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올 한해 총 105,663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했는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약 30억원의 가치가 된다고 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당진시가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도 봉사의 손길이 이어졌는데요, 행사 기록사진 봉사를 하고 있는 손은영 씨를 만나봤습니다. 손은영 씨는 지난 10월 상록문화제에서도 기록사진 봉사자로 활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요, 손 씨는 당진온로타리에서 요양원 손마사지 봉사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전통놀이 봉사도 겸하고 있다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껴요라고 봉사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봉사자 김보영 씨는 당진교육청 위센터 청소년상담봉사,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당진웰당잉문화연구회 등 주로 상담봉사를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10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아이들이 대화와 관심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껴요라며 봉사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통로라고 생각한다며 봉사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2018년을 가슴 가득한 열정으로 힘차게 살아오신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은 바로 자원봉사자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새해에는 여러분도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느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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