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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창의사 독립운동의 고장인 당진, 4.4독립만세운동을 아시나요?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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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이 독립운동의 고장이라는 걸 아실는지요?

학생 주도의 3.10만세운동과 민간 주도의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곳이 바로 당진입니다.




도로변에 있는 창의사는 운전하는 중 지나쳤다가 궁금한 마음에 다시 돌아와서 보았던 곳입니다.




창의사는 바로 일제 강점기 충남 당진에서 일어난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더라고요.




4.4독립만세운동?

사실, 저는 죄송하게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잖아요.

그래서 당진에서는 삼일절 3.1운동 기념행사에 앞서 4.4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모신 창의사 참배가 있었다고 합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면서 당진에서는 면천 공립 보통학교 학생들이 3월 10일 독립만세를 외치는 등 독립을 요구하는 열기가 고조되었고, 이어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4.4독립만세운동은 이인정 대호지면장의 주도하에 의령 남 씨와 연안 차 씨 등 유림이 앞장섰으며, 동학 농민 혁명에 관여했던 천도교도들이 합세하면서 전 면민이 함께한 독립 만세 운동으로 당시 현장에서 학살되고 고문당하고 구속, 입건되는 등 희생자가 200여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후 4.4독립만세운동은 인근 서산과 당진 일대에서 매일 만세운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일본 제국 주의에 맞서 대호지면 사무소에서 시작해 정미면 천의장터까지 이어졌던 독립만세운동으로 3·1 운동의 대표적 독립운동 중 하나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창의사 앞에 서서 잠시 고개 숙여봅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까지도 과감히 던져버렸던 우리 선열들의 독립의지와 숭고한 희생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가 있었을까요?




3.1독립 운동과 더불어 4·4독립만세운동도 잊지 말아야 하고, 삼일절 행사와 함께 4·4독립만세운동 행사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매년 4월 4일은 당진에서 4·4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올해는 특별한 해인 만큼 저도 4·4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해 보렵니다.





4월 4일은 당진으로!

우리 함께 참여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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