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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정취를 느끼면서 순성에서 벚꽃을 만나보세요!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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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부서지는 봄날의 햇살이 벚꽃에 내리고 사람들의 삶도 그 안에 맑게 투영되어 새 계절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천에 많은 꽃들이 피어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머금게 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찌든 삶을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지요.




아름다운 벚꽃이 가득 피어난 천변이 있다면 사람들은 눈이 호강하고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인데 바로 당진시 순성면에 당진 천변의 벚나무에서 피어나는 벚꽃입니다. 올해는 중간에 날씨가 차가워서 작년보다 좀 늦게 피어났지만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자동차를 동네 길가 공터에 주차를 하고 벚꽃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벚꽃을 담기 시작했지요. 4월 15일 오후에 갔는데 아직 만개하지 않은 곳도 있었어요. 아마 이번 주말까지 한 쪽에서는 피어나고 다른 쪽에서는 꽃비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벚꽃길은 순성면 갈산리에서 당진시내까지 약 3㎞에 이르는 당진천 벚꽃길이랍니다. 천변 양쪽에 심어져 있는데 나무가 오래되지 않았아도 벚꽃을 만나보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제가 간 날 평일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벚꽃길을 걷고 있었어요.




당진천 양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벚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고 만개하면서 한 폭의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주고 있지요. 지난 13일과 14일에 순성매화벚꽃축제가 열렸지요. 벚꽃에 대해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아요. 인간이 하는 일이 아니니 어쩔 수 없어요.




올해는 다른 지역에서도 예정보다 2-3일 늦게 피어났다고 합니다. 중간에 꽃샘추위가 벚꽃이 피어나는 것을 방해한 셈이지요. 그래도 아름답게 피어나니 봄의 선물이지요. 시골 정취를 느끼면서 순성에서 벚꽃을 만나보세요.




만개한 벚꽃이 천변에 도열해서 피어난 모습을 보면 정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번 주 중반 이후부터 주말에는 꽃비가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덜 핀 나무도 있으니 한쪽에서는 벚꽃이 피어나고 이번 주 중반 이후는 한쪽에서는 꽃비를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순성 벚꽃길을 누군가와 함께 걸으면서 만나는 벚꽃과 눈인사를 나누고 함께 바라보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주변의 농촌의 여유로운 모습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30-40분이면 되는데 이번 주까지 좋을 것 같아요. 네비에는 갈산교나 갈산마을회관을 치고 가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5분 거리에 아미미술관이 있으니 아미미술관에서 작품도 감상하고 피어나는 꽃들도 만나도 좋습니다.




주소 :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갈산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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