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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시 줄다리기민속축제에서 만난 다양한 행사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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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통의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주최로 개최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농업에 종사하셨고, 그 시절만 해도 순환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야 했습니다. 겨울이면 농한기라 한가할 때에 아버님께서 새끼를 꼬거나 망태기, 멍석 등 짚으로 만드는 것을 보고 자랐기에 짚으로 꼰 줄이 친숙합니다. 학교에서 운동회 때나 축제 때에 줄다리기도 있어 참여했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합니다.



지난 간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더니, 500년 역사를 가진 줄다리기라고 하니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라 흥분하게 합니다. 한번 꼭 와 보고 싶은 줄다리기 축제입니다.






전시해 놓은 굵은 줄입니다.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굵은 줄에 놀라움과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큰 줄은 처음 봤고, 한번 줄다리기도 안 보면 서운할 것 같은 굵은 줄입니다.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찾아 씨름대회, 어린이 그림대회, 줄다리기, 인형극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당진에서 생산하는 농산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나루쌀로 만든 떡 체험, 떡으로 하나 되는 지구촌, 해나루 쌀로 만든 가래떡 등 당진 해나루쌀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잔칫날 떡 빠지면 서운하지요. 부스에서 가래떡도 판매하고 쑥절편, 인절미, 송편, 시루떡 등등 맛있는 떡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떡으로 하나 되는 세상에서는 유치원생들이 초콜릿 퐁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떡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당진 해나루쌀 사랑도 쑥쑥 자랐으면 합니다.






관람객들과 줄다리기를 하고 이벤트성 가래떡 길게 뽑기를 했습니다. 관람객들이 가래떡을 잡아 당기면서 행사장을 광장을 한 바퀴 쭉 둘러섰습니다. 강강술래 하듯 가래떡을 들고서 둥글게 원을 그려 섰습니다.




가래떡을 길게 다 뽑고 나서 관람객이 가위로 잘라 관람객이 잡은 가래떡만큼 가져갈 수 있어 즐거워하는 행사입니다.

줄다리기에 와 가래떡도 먹고, 줄다리기도 하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관람객을 많이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청와대 만찬주 두견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진은 진달래 민속축제를 개최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진달래로 담근 두견주 구매해 가셔서 한잔 드시면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왕매실 막걸리, 아미식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진은 매실로도 유명한데, 매실막걸리 시음해 보니, 맛이 좋습니다.


무대에서는 기지시 줄다리기로 만든 인형극이 진행되었는데, 유아와 어린이들한테 인기가 좋습니다, 줄다리기는 잊혀 가는 민속축제인데, 인형극으로 만들어 공연을 하니, 어린이들이 우리 조상들의 즐기던 민속축제를 바른 알 수 있는 공연이라 의미가 더 큰 것 같습니다.






당진시 양대파 작목회 부스입니다.

대파 모양이지만 대파와 양파의 중간 맛으로 대파 특유의 향이 없으며 양파와 또 다른 풍미가 있어, 파종류를 멀리하는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양대파라고 합니다.


특허받은 양대파 기대가 됩니다.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축제는 굵은 줄 하나만으로도 관람객에게 흥겨움을 주고,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가래떡 이벤트로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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