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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현대제철서 또...'용광로 가스' 그대로 배출(JTBC 뉴스보도_5. 8)

2019-05-09
페이지 URL : http://media.dangjin.go.kr:8080/web/detail/8035 조회수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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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용 (자막)



앵커: 고장난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그대
로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계속 전해 드릴 내용이 나옵니다.

불씨 점검에서 저감장치 없이 가스를 그
대로 내놓다가 적발이 됐는데요.

행정처분을 앞두고도 여전히 가스를 배출
했습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탑 윗부분에서 연기가 새어나옵니
다.

어제 오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1번 용
광로에서 발생한 가스를 저감시설을 거치
지 않고 그대로 내보내는 모습입니다.

보통 용광로에서 발생한 가스는 저감시설
을 통해 따로 처리됩니다.

하지만 비상밸브인 4개의 브리더를 열면
밖으로 그대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폭발 위험이 있을 때 자동으로 열리도록
돼 있지만 정비 과정에서 임의로 열어둔
겁니다.

지난 2일 충청남도가 불시점검을 벌였을
때도 똑같은 일을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기자: 현대제철은 미세먼지 저감장치가 고
장난 채로 운영했고 청산가스를 배출하고
도 숨겨 감사원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현대제철 측은 점검 중에도 폭발 위험이
있어 열어둘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습니
다.

배출된 오염물질도 많지 않다고 주장했습
니다.

충청남도는 2일 점검 당시 적발된 2번 용
광로에 대해 열흘간 조업정지를 명령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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